여행하면서 만나게 된 그녀 이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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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한번도 안한 여자는 수없이 많다.
단 나와 한번한 여자 중 한번만 한 여자는 없다. 


교만하기 짝이 없는 말이지만
사실은 사실이다.


그 비법은 특별한 게 없다.
그 부분이 유독 큰 것도 아닌 대한민국 평균 사이즈며
키가 출중하게 크다거나 잘 생겼다거나
하드한 체력 관리를 하는 것도 아니다.
 
이유를 굳이 꼽자면
등산과 걷기를 좋아해서
웬만하면 걸어다니기와
가끔은 사이클링 정도..
군것질, 술, 담배 일체 안하며
가능하면 균형잡힌 생활을 한다는 그 자체일 뿐이다.


보통 현대인이라면 지켜지기 어려운 항목들이 많고
나에겐 생활화가 되다보니 의도치 않게 내 몸이 쭈욱 건강해왔다.




처음부터 내 자신을 과신하지 않았고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를 한번씩 거처온..
대학교 때 나와 사귀어왔던 여자친구들 몇몇들이
이별 후에 완전 남남이 되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마일리지 쌓인 듯
나에게 S파트너가 피치않게 되었다.


자주는 아니지만 이따금
서로가 연락이 닿기라도 하면
언제 만남이 연결되어
그럴려고 했던 동기는 아니었지만
결국엔 모텔행이 엔딩이었다.


전 여자친구들이 남자친구가 있던 상황이었건 없던 상홨이었건 상관은 없았다.


나 또한 여자친구가 없었던 시기가 많아서
나에게 손해 볼 일도 아니었고말야.


그녀들도 딱히 매달리거나
나를 갈구하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나의 만남에서 뭔가 항상 얻어가는 기분이 들었을 때는
내가 좀 하는구나..라면서
현 남친들이 그렇게 만족감을 주는게 아니구나라는 걸 알았다.
실제로 남자의 사정시간도 탐탁치 않고
진짜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성의 비율이 많은 게 아니니깐.




그러다 어느 날이었다.


취업 준비 기간 중 백수 일 때
여행을 계기로 자전거를 평소보다 더 많이 타면서 단련시키며
국내여행을 계획을 세웠지




여행 도중이었다. 국도에서 멀쭘히 서 있는 부부가 보이길래
자전거 고장으로 인해 정체되있는 듯했다.
자전거를 타면서 가벼운 자가정비는 하나씩 알아나갔기에
뭔 도움이라도 될까해서 그들에게 갔다.
펑크일 뿐이었고 펑크패치를 안쓰고 그냥 나의 예비튜브로
갈아주었다. 간단한 브레이크 장력 조절과 오일링 정도로
그 부부에게 엄청난 존경의 눈길도 받고 어깨가 으쓱했다.


젊은 부부로 아내라고 하는 여성분이 눈에 계속 들어왔는데
시선이 계속 끌렸다.
키는 160 중후반으로 가슴이 큰건 아닌데 
골반의 우수한 크기로 인해 허리의 라인이 살아있었고
전체적으로 몸 비율이 좋았다.
헬멧을 쓰고 헬멧에 삐져 나오는 땀 젖은 머리카락 몇 올과
연붉게 상기된 그녀의 땀 젖은 얼굴은
햇빛의 역광으로 분홍입술 사이로 엷게 띈 미소..
그리고 땀과 비누내음이 뒤섞여 풍겨져오는 그녀의 채취..


길을 가다 예쁜 여자를 봐서 시선을 빼앗기는 그런 간단한 정도가 아니었다.


암튼 정비를 끝내고
마침 얼마간 동안의 동행길이었고 식시시간이 맞아 떨어져
고마움의 표시로 식사대접을 받았고
그 짧은 새 부부와 연락처를 주고 받으면서
우리는 그렇게 갈라졌다.


그녀의 채취와
그녀가 라이딩할때
타이트한 저지의 윤곽으로 보여지는 엉덩이가
계속 잔상에 남았고
여행동안의 그녀가 머릿 속에 떠나가질 않았다.






여행 후에도 연락처를 이용해서
그 부부를 다시 보고 싶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녀를 볼 수 있는 수단은
그 방법 뿐이었다.


연락을 통해 그 부부와의 연은 닿았지만
남자.. 그 남편과의 친목이 깊어져만 같다.
나보다 5살 형이었고 부부는 동갑내기였다.
겉으로는 그 형과의 잦은 만남으로
엄청 친해진 듯했는데 속으로는 그녀를
자주 떠올렸다.


운이 좋아 셋이 같이 자전거를 타면서 만나고
카페도 가고 자주는 아니었지만
셋이서 그렇게 만남을 가질수록 친목이 조금씩 쌓였고
그녀에게도 누나라고 부를 수 있을만큼
사이가 가까워져갔다.


솔로였기에 누나는 아는 동생을
소개시켜준다하며
누나, 나, 아는동생 이렇게 같이 만났었고
그 동생은 누나의 사촌동생에 
나보다 1살 연상이었어.


백수였지만 누나버프로 그 여자와도 이어지며
좋은 관계로 잦은 만남이 있었다.


그 여자도 나름 괜찮은 편이고 매력이 있었다.
하지만 난 아직 누나와 자주 접하기 위한
하나의 연결고리로 생각한 것도 컸다.




그렇게 형, 그 동생 ..
누나를 만날 수 있는 관계가 늘었고
서로의 대략적인 사생활 스케쥴 정도는 알 수 있었다.




때는 그 형이 중국 출장으로 나흘간 집을 비웠을 때였다.
알 수 없는 나의 촉감으로..
나와 그 동생(그녀라고 하겠다), 누나와 술자리를 만들었고
누나 집 인근 술집에서 우리는 밤 깊게 술을 마셨다.


아 물론 나는 술을 원래 안 마셨지만
분위기에 따라 조금씩은 마셨지.


누나는 집 앞이라
그녀에 비해 술을 많이 들이키는 상황이었고
나 말고는 두 여자의 취기는 깊어졌다.


누나의 분흥색의 짧은 나시에 얇은 흰 가디건..  
그리고 발목까지오는 스판재질의 진청록 롱치마에
언뜻언뜻 골반라인과 다리의 윤곽이 드러났고
가끔 립밤을 발라 연분홍의 빛을 내는 누나의 입술에..
단 하루 밤이라도.. 단 하루라도 누나의 몸을
허락할 수 있으면 하는 그런 간절함과 욕구가 막 솟구쳤다.


화장실을 자주 들락날락하는 누나를 보면서도.
화장실 안의 일을 보고 있는 걸 상상하면서
온갖 환상에 끼워 더욱 더 흥분케 만들었다.
 


술을 쫑내면서
나와 그녀는 누나의 집인.. 빌라로 바래다 주면서
휘청휘청 거리는 누나를 그녀가 부축한채 문을 열였고..
난 이로써...그 부부네 집에 처음 방문해보았다.


누나의 환상 탓에 그리 넓지 않은 집이었지만
먼지하나 없는 듯 뽀득뽀득하면서 장 정리 되어있었고
실내의 방 내음은 내 코를 부드럽게 감싸앉는 듯
너무 향기로웠다...


그녀가 누나의 침실로 이끄는 동안
그 길지 않는 순간.. 이번이 어쩌면 절호의 기회다라는
칼같은 노림수로 출입문 도어락의 잠금장치를 해제시키는 버튼을 눌렀다....
그때부터 심장이 조금씩 요동치면서
알 수 없는 떨림이 몰려왔다.


그녀와 나는 누나의 집에서 나왔고
그녀를 택시로 보내고나서 난 십여초 동안은
거리에서 가만히 서있었다.




그때동안 갈등을 많이 했고


여느때와 달리 이렇게 누군가에게 반한 경우가 없던 나였기에
이번에 그 기회를 놓친다면.... 난 아마 평생을 후회할 거란 생각에..
누나의 빌라로 발걸음을 옮겼다.


잠금해제 되어있던 문을 열고 들어가
신발을 벗고...
거실에서 일단... 나는 옷을 벗어두었다.


엄청나게... 떨렸다.
누나가 누워 있는 침실 방 바로 앞에
이렇게 벌거** 상태로 있다는게 말야.




자동 현관불이 꺼지면서
실내는 깜깜해졌고 밖에서 비치는 가로등으로 인한 간접조명이
집안을 은은히 밝히고 있었다.


침실방의 문을 슬며시 열고 누나가 누워있는 침대 앞에 섰다.




흰 가디건만 벗고 엎어져 누워자고 있는 누나의
치마를 보면서 나의 그 곳은 이미 부풀어올려질대로 맥시멈을 치닫고 있었다.


내 코와 입이 누나의 엉덩이에 엄청 목말라 있는 짐승처럼
침대에 올라 누나의 그 롱치마를 서서히 올리면서
드러나는 다리에 비록 방안은 어두웠지만
누나의 흰 다리로 내 가슴은 더욱 더 계속 들끓이게 만들었다.
 
엉덩이까지 슬그머니 치마를 올렸고
술에 취한 누나는 그런 낌새를 눈치채진 못했다.




정말 얼마나 기다려왔는건지..
첫 만남서 봤던 그 커다란 엉덩이에 끼어진 팬티를
슬쩍 내렸고.. 그때서야  누나가 반응이 있던지 몸을 살짝 뒤척이는 것이었다.


심각한 범법일지도
이 이후에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된다는 불안감은 온데간데없이
형에 대한 죄책감도 사라진채..
누나의 눈치챌거 같은 뒤척임에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지만    
나는 이내 누나의 엉덩이에 얼굴을 박아
폭풍처럼 냄새를 맡으면서 혀로 마구 핥아됬다.


씻지 않았던 누나의 몸이어서 비록
약간의 시큼한 냄새가 감돌았지만 그마저도 너무 향긋했을 정도로
밑에 어떤 오물이 묻어있건 그것까지도 상관없을치 만큼
누나를 갈구하고 있었다.


곧 이내 반응이 몰려오면서 누나의 흐느낌이 시작되었고
흐느낌의 소리가 커짐에 나는 더욱 더 입을 돌렸다.




자극이 커지면서 그냥 누워있던 하체가
누나는 엉덩이를 조금씩 들면서 요가자세가 되었다 ..
나는 문득 누나가 이 상황을 느끼고 있고
왠지 모르지만 받아들이고 있다는 안도감이 들어서
너무도 좋았다.


여지껏 이렇게 애무를 **듯이 해 본 적이 없었다.


누나의 몸이 떨리면서 흐느끼기 시작하면서
나는 더욱 더 뒷구멍들을 마구 탐했고
그 자태 또한 너무 야하면서도
바래왔던 상상이 현실이 된듯
심장이 멈출 듯 몰랐다.


흥분은 최고조로 계속 됬고
그 것은 곧 내 혀의 움직임으로 표현되었다.
십여분 가까이 될 정도로 오래됬나..
그제서야 입을 떼고 한 손의 검지로는 엉덩이 x문을 문지르며
나머지 손의 중지와 약지로 그녀의 구멍을 살며시 집어넣었다.


이미 젖을대로 젖었던지 미끄러지게 들어가면서
구멍의 안의 따뜻한 온기가 전해져왔고
그 손가락으로 누나의 구멍을 유린하고 싶었다.


누나의 몸이 파르르 떨림과 흐느낌을 암묵적 동의로 알았던 탓에
이후의 시나리오를 생각하며 나는 무척 흥분 되어 있었지만


내 손으로 유린하기도 전에
엎어져있는 누나는 내 손을 잡고...
몸을 일으켜 돌아 앉아 나를 응시했다.




취기가 심할거라 생각했지만 생각만큼 그렇지 않았고...
누나는 곧 입을 열었다.


이럴 수가 있냐고
형과 그녀(사촌동생)을 거론하면서
엄청난 실망과 함께... 나에게 더이상의 행동을 금지시켰다.
누나의 냉정한 질책에..  나도 문득 이성적으로 되돌아왔고
터질것 같은 내 성기도 이내 사그라들면서 누나의 말을 존중했다...


난 짧은 사과와 함께 거실의 옷을 주섬주섬 짚어입고
얼른 누나의 집에서 나왔다..


누나와 입과 .. 나와 누나가 한 몸이 되지 못했던 아쉬움을 접고
누나의 그런 예상치 못한 반응에..
충격을 안고 나름의 질책과 함께 집까지 걸어갔다..




걸으면서 수많은 생각이 교차해갔다.




나는.. 너무 행복했다.
누나와 한 몸이 될 수 있었다는 생각으로
누나의 육체를 탐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그렇지만..
그 바람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걸어가면서.. 집에 도착하는 그 순간에도..
나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


어쩌면 누나를 사랑하고 있는지도...
혼란스러웠다.  여태껏 이렇게 여자에 목매달린 적이 있는지..
그렇게 고민하다가 장문의 메세지를
최대한 진심어린 내용으로 
누나에게 보냈고...


난 답장을 기다렸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그 날.. 하루종일 답장이 없었다.




나는 하염없이 기다렸다.
그 형이 귀국하기 이틀 남았고..
만감을 교차하면서
휴대폰을 앞에 두고 집안에 틀어박힌 채 
누나의 연락을 가다렸다.


저녁을 넘어.. 늦은 밤을 향해 달려갔다.


방안에서 계속 연락을 기다리고 있던
나는 왠지 모르게 모든 것이 이제 끝났다는 상황이 막 느껴오던 때였다.
더욱이 날이 어두워지고 감성적으로 변해서인지말야..


고요했다. 적막하고...
생각에 생각을 물고.. 그러다
이젠 잡념도 없이 멍하니 허공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윙~~'


폰의 진동소리가 들린다.


폴더를 열어** 않고
발신자를 봤을 때... 누나였다!!




잔잔하고 고요했던 내 심장에
갑자기 엄청난 돌을 풍덩 던지듯..
그때 부터 내 심장의 호수는... 물결이 일렁이기 시작했다...


폰을 바로 펼치지 못했다..


어떤 답신이 기다리고 있을지........
난...


잠깐 동안 망설였다.
그리고


망설임 끝에
독하게 맘먹고


폴더를 휙!- 열고...
내용을 확인했다




-후에 이어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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